요사이..도둑이야! 외쳤더니 경찰이 소란죄로 외친자를 잡아가듯 삼성을 뒤집어 놓은 기자와 정보제공자가
구속되더니... <줄기세포는 없었다>라는 말들이 떠돕니다.
국민적 영웅이 희대의 사기꾼이
될지도 모르는 역사적인 요즘입니다. 한사람의 영웅이,하나님의 비밀에 천착한 죄에 더해 모진 결심을 하는듯 합니다.
가난한 노총각에게 어느날 천사가 나타나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겠다 했습니다. 그는사실 돈도 갖고 싶고 예쁜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말하면 세가지가 될 것 같아 숨도 안쉬고
말했습니다. "돈여자결혼!입니다." 그랬더니 천사가 말하기를 <오냐, 너는 돈 여자와 결혼하도록
해주마!>
...하였다는 야그가
있습니다.
자고로 욕심이 지나치면 잡은 것도 놓치는 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어쨌거나 힘이 드는
일이라... 나는 차라리 그 분이 병든 소나 고쳐주는 정직한 의사로 남을 걸 하는 후회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진즉에 예수 믿어
자기 도끼에 발등을 찍는 일이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죄는 숨기면 점점 커집니다. 이미 빠지면 나중에 알았더라도 공범이 되기 십상입니다. -욕심입니다. 숨긴자도 까발린자도 그룹그룹
별로 욕심과 이기심입니다. -욕심이 죄를 잉태합니다.창조의 영역을 넘보는 건 죄..입니다. -수명을 늘리고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을
늘리고 못 먹일 것을 먹이고...
...행복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그로인해 세상은 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차 몰고 출근 길에 차들로 길이 막히면 툴툴댔던 기억이
나는군요. 길을 막히게 하는 차들 중엔 내 차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친절한 금자씨가 한 말..."너나 잘하세요!"...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말입니다.
내 일에 열심히 주 안에서 성실히...오늘도 살아가야겠습니다. 세금 정확히 내고...
*존경하는 왕언니님 글 중 일부에 제 의견을 보탠 글입니다.
...진짜를 읽으시려면 이곳을 클릭 하시길! ->
http://blog.daum.net/misuny3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