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차 삼상21~삼상25 통독했습니다.
삼상25:2~32 완고하고 행실이 악한 나발로 인해 분노한 다윗.
-> 나발의 모든 소유가 멸절 될 일촉즉발 순간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의 지혜로
환란을 면하는데 다윗은 이 또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고백하며 높입니다.
->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늘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께 의지하는 자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