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차 삼하1~삼하6 통독했습니다.
삼하1:10~16 전쟁이 하나님께 속하듯 기름부은 자 또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 1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삼하3:6~21 권세를 잡은 아브넬은 자신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왕 앞에서 오히려 당당합니다.
-> 방귀 뀐 놈이 성질 내고 배신으로 이어갑니다.
삼하4:11 하물며 악인이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 그런즉 내가 악인의 피흘린 죄를 너희에게 갚아서 너희를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 적이요 원수지만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의 아들은 의인입니다.
삼하6:12~22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다윗에게서 순전한 믿음을 봅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인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순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