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차 삼상12~삼상15 통독했습니다.
삼상12:3~4 사무엘의 정직하고 떳떳함에 대해 백성들이 인정하고 동의합니다.
-> 이런 지도자(목사)를 만남이 복이요 은혜입니다. 아멘.
삼상12:11~13 진정 왕이신 하나님께서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시고 안전하게 살게 하셨음에도 백성들은 왕을 요구했고 하나님게서 그 가당찮은 요구에 응하셨음을 증거하는 사무엘
->(13)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삼상12:21~23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아멘.
-> (23) 사무엘은 스스로 백성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라고 합니다.
(삼상13:8~13) 사울은 백성이 흩어짐에 두려움을 느끼고 스스로 제사장 역할을 하는 죄를 범합니다. -> 망령되이 행한 짓이었습니다(13)
(삼상15:11~22)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명령을 행하지 않음을 보신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십니다. -> (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음에도 불구하고.
순종이 제사보다 나음을 마음판에 새기며 그리살게 인도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