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창28~31 통독했습니다.
이삭은 자신을 속인 야곱을 축복하여 라반의 집으로 보냅니다 (창28:1~4)
->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라반에게 속아 레아를 라헬로 착각하는 것에서 야곱의 뿌린대로 거두는 모습을 봅니다. (창29:21~25)
창31:19~42 라반은 우상을 겸해 섬기는 자였습니다 -> 그의 집에는 드라빔이 있었고 이를 라헬이 훔쳤습니다. 부적을 갖고 다니는 그리스도인과 진배없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인 것과 라반과 라헬의 ‘드라빔’을 귀히 여기는 모습에서 ‘구원이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다‘는 이 시대 종교 다원주의를 봅니다. 주여... 혼돈 가운데 오직 말씀 안에서 참 진리를 깨달아 행하는 자 되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