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창9~17 통독했습니다.
창13:1~13 네게브로 올라간 아브람과 롯은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 6~7 소유가 많았기에 목자들이 서로 다투고 한편 그곳엔 이방인들도 거주했습니다.
-> 좌, 우로 갈라섭니다. 우선권이 주어진 롯은 물이 넉넉한 요단을 택합니다.
->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롯은 요단 온지역을 거쳐 소돔까지 이르릅니다.
-> 13 소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습니다.
창14:17~20 하나님의 제사장인 살렘 왕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은 아브람이 전쟁을 통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줍니다.
창15:1~6 불가능한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을 아브람이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십니다(6)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습니다.
창17:1~17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예언하시며 99세 아브람을 아브라함이라 칭합니다
-> 아브람 = 존귀한 아버지, 아브라함 = 많은 민족의 아버지
->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 이름도 사라로 바꾸시는 하나님
-> 사래 = 나의 공주, 사라 = 열국의 어미
->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 받은 아브라함이 노년의 후손을 약속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 17 웃으며 믿음 없음을 드러냅니다.
‘믿음이란 삶에서 내가 알 수 있는게 있고 알 수 없는 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임을 마음 판에 새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