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번성하면서 육신의 정욕을 따르고(창6:1~2)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인간의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사람, 가축, 공중의 새까지 쓸어 버린다 하십니다 (창6:6~7)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창6:8) 하나님의 새로운 펼침이 시작됩니다 ->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8:21)
창조주 하나님,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남은 생 동안 변함없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