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8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 .....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 19~20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을 낳고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 23 한나의 남편 엘가나는 한나의 서원을 지지합니다.
시38:1~22 절망 낙망의 기도로 시작했어도 마치는 부분에서는 희망과 감사를 노래하는 다른 시편과 달리 본 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토로와 호소와 간구로 욥의 고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 깊은 아픔이기에 위로 받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시39편 : 건강으로 인한 고통 유추 39편. -> 시39: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부르짖을 때 들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속한 응답이 없어도 에벤에셀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