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차 삿11~21 시36~37 통독 했습니다.
삿11:1~10 기생의 아들인 입다의 인생역전. 집에서 쫒겨나 잡류에 속해있던 입다 ->길르앗 장로들이 장관으로 삼습니다.
->삿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잡류에 속했으나 입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으며 그의 인생역전은 하나님의 예정하심.
그러나 객기로 인한 서원으로 말미암아 전쟁에 승리했으나 딸을 잃습니다.(삿11:31~40)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을 때 제물은 하나님께서 준비 하셨던 아브라함과 대조 됨.
-> 입다는 사사가 된지 6년만에 죽습니다.
사12:8~15 입다의 뒤를 이은 사사... 입산-> 7년, 뒤를 이은 엘론-> 10년,
압돈-> 8년
-> 모두 짧은 사사 역할을 합니다. 입산과 압돈의 공통점: 자손이 매우 많음=아내도 많음
-> 이런 시원찮은 사사들 이후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고 이로 말미암아 -> 삿13:1 .....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신 삼손은 이십 년 동안 사사로 지냈습니다. 삿16:31
반복 성경구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시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 시37: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오늘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