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일차 눅17~24 시19:153~176 통독했습니다.
눅17:1~4 실족 할 수 있고 실족 시킬 수 있음을 조심해야하고 죄에 대해서는 경고하되 용서는 회개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눅17:6~10 하나님께 순종 후에 댓가를 요구할 자격이 없다. 곧 무익한 종으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눅18:9~14 스스로 죄인임을 인지하고 자백하는 낮은 자가 주 앞에서는 높임을 받을진저.
눅20:41~44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이는 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이해해야 이해가 됩니다.
눅21:1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헌금의 많고 적음 또한 그러함.
눅21:8~19 말세의 징조...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종국에 눅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영생을 말씀하심.
눅22:28~30 예수님의 제자로 온전히 서면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음.
눅23:39~43 예수님 옆에 매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오직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 만으로 구원 받습니다.
->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시119: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 아멘. 일상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종의 신분임을 늘 상기하겠나이다. 당연함으로 무익한 종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거짓을 미워하며 늘 정직한 삶 되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