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0일 통독노트

3월12일(토)

malmiama 2022. 3. 12. 14:07

71일차 막10~1~5 119:97~120 통독했습니다.

 

이혼에 대하여

10: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 10:5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의 노하심 10:13~16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아멘.

 

깨어 있으라 하심. 영육 강건함으로.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아멘.

->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마음만 갖고 안됨을 인정하고 육의 강건함을 위해 노력해야 됨을 봅니다.

 

14: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 인간의 한계 오직 성령의 임함으로 극복 가능함을 봅니다.

 

4:1~12 사단의 시험에 오직 말씀으로 대적하심 -> 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영원히가 아니라 얼마동안을 주목합니다.

 

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5: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모든 것을 버리고.

 

119:103~105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아멘.

-> 고백합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예수님의 노하심을 마음에 새깁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단의 행태를 봅니다. 제 안에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고 그것이 거룩한 습관으로 자리함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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