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차 요13~21 시125~131 통독했습니다.
요13:4~10 제자들의 발을 씻으심 ->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하십니다. -> 믿음으로 구원 받았어도 지은 죄에 대해서는 늘 회개해야합니다.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5:1~6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 맺지 못할뿐더러 불쏘시개 밖에 안됨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 -> 요15: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그리고,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20:24~28 도마의 의심과 믿음의 고백
->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내가 알 수 있는 게 있고 알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믿음일진저.
시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아멘.
제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믿게 해주셨음에... 택함 받았음에 감사합니다. 평생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온전히 붙어있는 가지로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시131:1 제 고백이길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