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차 애1~갤5 시97~98 통독했습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구구절절한 토로.
애1: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 :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우는 이유는 애1:16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 애3:21~26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고 믿으며 기다림이 좋다고 고백합니다.
애4장~5장 예루살렘의 비참함으로 인한 애통함 그러나 4:22 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
-> 애5: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시97: 1~2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 노래하며 공의와 정의이심을 고백합니다.
-> 7~9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악을 미워하고 주님만을 섬겨야합니다.
-> 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시98:1~4 구원을 베푸신 주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 5~8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 9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공의와 정의로 공평하신 하나님. 원수들이 형통함은 우리의 죄가 많음이며 곤고하게 하심은 사랑하사 베푸시는 또다른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