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4~5 엘리사가 행한 하나님의 기적들 한 과부에게 기름이 재생산 되는 기적을 베풀고, 수넴 여인에게 아들 낳게 축복하며 그 아들이 죽자 살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길갈에서는 해독을 그리고 보리떡 20개와 적은 양의 채소로 많은 사람을 먹입니다. 나아만 장관의 문둥병 고침을 인도하고 반면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는 범죄함으로 문둥병에 걸립니다.
--> 모든 기적의 역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에게 일어났는데 나아만 장관은 기적 이후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봅니다.
왕하8:1~6 엘리사는 수넴 여인에게 칠년 기근을 예언하고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라하고 여인은 블레셋 땅에서 우거하다가 칠년 후 돌아와 집과 전토를 되찾기 위해 왕을 찾아 갑니다. 그 때 우연같은 필연이 생깁니다. 엘리사가 행한 모든 기적을 사환에게서 듣던 왕이 때마침 죽은자를 다시 살린 일을 들을 때에 수넴 여인이 왕에게 호소했고 여인은 집과 전토를 되찾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때를 따라 임하심.
주여 오늘 눈에 들어와 새겨진 말씀에서 이 시대 거룩하게 보이는 자들이 오버랩되며 결코 온전한 의인이 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깨닫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더욱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주 안에 거하면서 성화되어가는 저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 되기를 간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