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11: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 왕상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 왕상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두 번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왕상11:9 솔로몬은 지키지 않았습니다.
결국, 왕상11: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11:39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한지라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봅니다.
유다든 북이스라엘이든 패역한 왕들로 이어졌고 41년간 유다를 통치한 아사왕만이 온전했지만 그 또한 왕상15:14 산당은 없애지 않음
가장 악했던 아합왕 시절에 엘리야 선지자 출현 왕상18:1~46 바알선지자 450 명을 죽이자 오랜 가뭄이 끝남.
그렇게 악한 아합왕이었음에도 왕상21: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 왕상21: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선택 받은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리로 되돌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자신을 깨우칩니다. 주여 늘 깨어 기도하고 말씀 안에 거하여 주님의 길을 가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