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 삼하1~10 시44 통독했습니다.
삼하1 1~27 사울과 요나단의 전사 소식을 들은 다윗은 슬퍼하며 애가를 지어 부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기름 부음 받은 사울을 끝까지 대적하지 않은 다윗을 봅니다.
삼하5:18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 삼하5:19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시44:1~8 지난 날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인한 이스라엘 승리와 번성과 구원에 대해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그러나 9~22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지 않았음에도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23~25 주무시고...잊으신듯한 하나님께 26 일어나 도와달라고..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구원해달라고 토로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덜댐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