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우벤, 유다 모두 음란, 정욕으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구원의 계보를 이어 가십니다.
시52:1~9 악인은 악한 일을 쉼없이 자랑하고, 날카로운 혀로 해로운 일만 꾸민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이 땅에서 영원히 뿌리뽑을 것이다. (악인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않고 자신의 재산과 힘에 의지하는 자다) 그러나 나는, 8: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 하련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 않고 자만한 자로 사는 것이 바로 악인임을 되새깁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예정하심 그로 인한 구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