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0일 통독노트

1월30일(일)

malmiama 2022. 1. 30. 17:17

30일차 대상1~10 52~53 통독했습니다.

 

대상1~10 구원의 역사, 계보 말미에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봅니다5:1 르우벤은 음란의 죄로 말미암아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고 5:2 유다도 뛰어난 장자였음에도 정욕을 자제 하지 못한 죄로 인해 장자 명분이 요셉에게로 갔습니다.

대상10:13~14 사울이 범죄...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신접한 자에게 의지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함.

 

르우벤, 유다 모두 음란, 정욕으로 인해 장자의 명분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 구원의 계보를 이어 가십니다.

 

시52:1~9 악인은 악한 일을 쉼없이 자랑하고, 날카로운 혀로 해로운 일만 꾸민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이 땅에서 영원히 뿌리뽑을 것이다. (악인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않고 자신의 재산과 힘에 의지하는 자다) 그러나 나는, 8: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 하련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지 않고 자만한 자로 사는 것이 바로 악인임을 되새깁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예정하심 그로 인한 구원에 감사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응하며 늘 바로 살게 도와주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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