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회개->42:2~6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고 깨닫지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도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했음을 자백합니다.
->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4~5)
->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6)
시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동행하는 복.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있는 복. 모두 누리게 하심에 감사하며 그 복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