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80일 통독노트

9월22일(목)

malmiama 2022. 9. 22. 18:02

84일차     욥38~8     통독했습니다.

 

욥의 회개->42:2~6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고 깨닫지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수도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했음을 자백합니다.

->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4~5)

->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6)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구원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동행하는 복.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라 갈 수 있는 복. 모두 누리게 하심에 감사하며 그 복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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