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차 수7~수11 통독했습니다.
수7:1~26 여리고에서 탈취한 물건이 탐난 아간이 그 중 얼마를 착복해 감추었습니다.
-> 그러나 사람의 눈은 피했지만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 색출된 아간을 백성들이 돌로 쳐 죽였고 훔친 물건은 골짜기에서 불사르고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는데 이곳을 ‘아골 골짜기’라 불렀습니다. 아골 골짜기는 범죄, 환란의 골짜기입니다.
수9:1~27 기브온 사람들이 여호수아를 속여 조약을 맺습니다.
-> 기도보다 앞선 여호수아의 잘못을 봅니다.
-> 그러나 이방인이지만 하나님 앞에 선 기브온은 구원을 받습니다.
수11:12~15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을 온전히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 모세 > 여호수아
사람의 눈은 피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 없음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그러함을 바라봅니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는 삶되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