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차 레7~레12 통독했습니다.
레7:1~10 속건제와 속죄제는 번제물을 잡고 올려 드리고 먹는 규례가 같습니다.
-> 사람이나 성물에 범한 죄를 속함 받는 속건제
-> 하나님께 범한 죄를 속함 받는 속죄제.
->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함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무너뜨립니다.
->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온전하게 성취되었습니다.
레7:11~21 화목제는 ‘관계 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누리게 합니다.
-> 감사하는 마음이든 그냥 드리고 싶은 마음이든 하나님께 서원했기에 드리든 모두 하나님께서 받아 주십니다.
-> 이틀 안에 먹어야 합니다. 셋째 날 조금이라도 먹으면 제사는 무효가 됩니다.
(많은 고기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관계가 안좋은 이웃도 불러야 하겠습니다)
-> 그러나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거나(19) 몸이 부정한 사람은 화목 제물을 먹으면 안됩니다.(20)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모두 관계 회복이 필요함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 되게 인도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