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 출22~출27 통독했습니다.
출22:1~15 도둑질한 것에 대해 최소 4배 이상 배상해야 하고(1) 없으면 스스로를 노예로 팔아 배상해야합니다.(3) 훔친 것을 가지고 있으면 갑절을 배상해야합니다.(3)(반환으로 끝나지 않음)
-> 임자라 할지라도 관리하는 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물을 수 없고 관리자의 결백을 믿어줘야 합니다.(세 받는 것으로 족해야 함)
출23:10~13 안식년과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 땅과 종의 가족, 가축, 나그네에게 쉼을 줘야합니다. 안식일은 나눔의 의미도 있습니다.
출24:3 백성들의 자발적 반응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24:11 ...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믿음의 공동체는 가족과 같습니다.
출25:10 ...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 부족해도 쓰임 받음을 봅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