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출16~출21 통독했습니다.
출16:1~36 이스라엘 백성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기도보다 원망이 앞섭니다.
홍해 갈라짐의 기적을 경험한지 불과 사흘만에 목마르다고 원망했고 엘림에서 식량이 떨어지자 세 번째 원망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했음에도 어려움에 처하면 부재 상태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시고 여섯째 날에는 갑절을 거두게 하십니다. -> 일곱째 날 주일을 위해 (애굽에서는 주일에도 일했을 것임)
출17:1~7 마실 물이 떨어지자 또다시 모세를 원망합니다.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하시지만 이 때 일로 인해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니다 가 아니라 => (민20:1~13) * 두 번째 명령해서 물을 내라 했는데 두 번이나 지팡이로 바위를 쳤을 때 입니다.
어설픈 통독의 결과 (수정하지 않고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