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0일 통독노트2

6월9일(목)

malmiama 2022. 6. 9. 18:12

70일차     막1~9   119:65~96     통독했습니다.

 

119:67~74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거짓된 교만한 자의 기름덩이 같은 것이 나를 치려하는 등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유익임을 고백합니다. -> 74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까닭이니이다. 아멘.

주의 구원을 사모하고 말씀을 바라기에 영혼이 피곤하고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어도 하나님의 계명들은 신실하고 말씀은 영원함을 고백합니다.(81~96)

 

어부인 시몬과 안드레가 갈릴리 호수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을 때

1:1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그들이 곧바로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즉시 즉각적으로 이유 불문.

 

6:1~6 지혜와 권능으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그러나, 태생을 따진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 믿음 없는 자들은 예수님의 권능과 은혜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고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7:15~16)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9:42) = 18:16

 

고난 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이 말씀 안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주 안에서 새 힘을 갖길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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