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차 마17~28 시119:33~64 통독했습니다.
마17:22~23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 부활을 말씀하셨는데도 제자들은 죽음만을 생각하고 매우 근심합니다.
마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나로 인해 실족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마18:21~35 용서받은 죄인이면서 다른 이를 용서하지 않는 것은 큰 죄입니다.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9:25~30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37~40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 마음,목숨,뜻을 다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곧, 성경 전에 요약임을 봅니다.
시119:33~64 시인은 ’하나님의 약속‘에 뿌리를 둔 소망을 노래합니다.
-> 율례의 도를 깨닫아 지키기를 소원하며 탐욕이 아닌 주의 증거들을 향하게 도우소서.
-> 허탄한 것에서 벗어나 주를 경외하는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공의를 살아나게 하소서.
-> 주의 교훈들을 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 5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말씀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켜서 온전히 주님을 따르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