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12:1~17 예레미야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악한 자가 형통한 것과 반역자가 평안한 까닭을 묻습니다. 예레미야의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지속적인 죄의 결과로 평안하지 못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반드시 뽑아 멸하신다 하십니다.
렘13:1~11 하나님께서는 베 띠로 만든 허리 띠를 통해서 비유하십니다.
-> 물 가에 감추게 하시고 여러 날 후에 썩어서 쓸 수 없게 된 허리 띠
-> 렘13:9~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 허리 띠가 없으며 흘러내립니다.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형벌인 ‘내어 버려 두심’을 봅니다.
렘17:14 낫게하심으로 구원해 주실 것을 간구하는 예레미야.
그러나, 종국엔..행위대로 벌 벌받을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 렘21: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시91편 피난처요 요새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올무에서, 전염병에서 건져 주십니다. 주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 앞 길을 미리 지켜 주십니다.
*주 안에서 두려움 없이 자신감이 넘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자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되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피난처, 요새이신 주를 찬양하며 살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