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차 단4~호3 시105 통독했습니다.
단4: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 '하나님의 사람'의 선한 영향력을 봅니다.
-> 단4:34~37 느브갓네살 왕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그리고, 겸손함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단5:1~12 그러나 느브갓네살의 아들 벨사살 왕에 이르러서는 허랑방탕에 우상 숭배 중에
-> 5 우상 찬양 중에 나타난 손가락이 벽에 글자 쓰는 것을 보고 공포에 사로잡혔으나
-> 7 일단 술사와 점쟁이에게 의지하는 모습에서 진배없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 시대 그리스도인을 봅니다.
벨사살 왕이 죽고 그 다음 왕이 된 다리오 왕.....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심히 걱정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단6: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단9:1~16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함에 있어 먼저 자복하고 회개한 후,
-> 17~19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구합니다.
시105: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 8~45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이적...출애굽을 통한 기억을 상기시키심
자비하신 하나님. 반복되는 인간의 변심과 하나님에 대한 배신, 우상 숭배... 그것은 평안과 윤택함 가운데 일어남을 봅니다. 차라리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함이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목이 곧아짐을 경계하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