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욥17:6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18장 : 발닷의 정죄가 계속 이어져 이제는 저주까지 합니다. -> 19장 : 욥의 맞선 응대
20/22/25장 : 소발, 엘리바스, 발닷의 도가 넘는 정죄와 저주 비아냥. -> 31:35 누구든지 나의 변명을 들어다오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바라노라 나를 고발하는 자가 있다면 그에게 고소장을 쓰게 하라
시71:1~13 하나님께 고난과 걱정과 근심을 토로하고 간구하는 한편,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고백합니다. ->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 71:22~23 그리고, 찬양합니다.
주여..자칫 욥의 친구 같은 이가 제가 아닌가 돌이켜 봅니다. 한편, 주님께 토로하기에 앞서 사람에게 토로하는 자신이 떠오릅니다. 주께로 향한 시선과 신뢰를 저버리지 않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