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으나 (대하25:2~4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않음 ) 25:14 우상을 세우고 경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결국엔, 25:21~24 전쟁에 패해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로잡히고 25:27 예루살렘 무리의 반역으로 죽임 당합니다.
26:1~21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 왕도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여 형통했으나 강성해지자 교만하여 곧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이 아님에도 분향하려 함으로 인해 나병에 걸려 별궁에 갇혀 삶. 웃시야 아들 요담을 거쳐 아하스 왕에 이르러서는 급기야 시작부터 정직하지 않았을뿐더러 우상을 섬기고 인신제사를 하고 산당 등에서 분향하고... 크나 큰 환난을 겪습니다.
그런데 이 아하스 왕은 곤고할 때 더욱 하나님께 범죄를 저지릅니다. 대하28:22~25
이후 31:10~21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여 형통했습니다. 31:22~23 아수르왕 산헤립을 비롯 모든 적국에서 구원하여 보호하시고 존귀하게 됩니다.
-> 32:24 그러나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는 교만해져 하나님의 진노를 샀으나 (32:26)회개함으로 그의 생전에는 진노가 임하지 않습니다.
므낫세는 말년에야 환난을 통해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왕이었지만 (33:12~13)그의 아들 아몬은 또다시 악을 행하고 우상을 섬기다가 신하의 반역으로 궁중에서 죽임 당했고, 요시야 왕에 이르러서야 하나님 앞에 온전해 져 백성들도 하나님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34장~36장그러나 여오아하스 왕이 석 달 만에 애굽 왕에 의해 왕위를 폐함 당하고 잡혀갔으며 형제인 엘리야김이 여호야김으로 개명 당한 왕이 되었고...여호야긴, 시드기야를 거쳐 패역의 극치를 보입니다.
--> 시62: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오직 하나님 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며 요새이심을 고백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를 소원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