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17,18 성전 건축에 동원된 153,600명은 모두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방인으로 짐꾼 7만 명, 벌목에 8만 명, 그리고 3,600명은 감독으로 삼아 백성들에게 일을 시키게 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에 대해서도 축복합니다.
대하6:32~33 그들이 지방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며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대하6:36~39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는 사람이 없으므로 그들이 적국에 사로잡혀 가더라도 회개하고 간구하면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 예수님을 예표함을 봅니다.
하나님의 응답 대하7:17~22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여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왕위를 견고하게 하겠지만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성전을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겠다 하십니다.
결국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된 후,
대하10: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임을 믿습니다. 늘 죄인임을 자각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이길 소원합니다. 개가 토한 것을 먹는 행태가 되지 않게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