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오
쑤욱 쑥 잘도 자랍니다. 자는 녀석 들기가 점점 힘듭니다.
다리도 단단하고..힘도 제법.
어제 밤 지속적인 말대꾸를 하다가 오빠들한테 혼났답니다.^^
아직까진 아빠와 기도하고 잡니다.
처음엔 어렵다고 보조바퀴 달아 달라고 하던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