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했습니다.
착한 유민이보다 키 큰 유민이가 어울릴듯...
착한 이유민, 이쁜 이유민 그리고, 파랑새반 선생님.
아직 창창한 엄마와 찰칵! 머리카락 자르길 잘한 것 같군요.^^
한 달 전, 머리카락 자르 전과 비교^^
이렇게 말고..
늘 요렇게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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