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차 대상5~대상9 통독했습니다.
대상5:1~2 음란의 죄로 인해 르우벤은 장자의 명분을 살리지 못하였고
-> (2) 유다는 뛰어난 형제였음에도 정욕을 자제 하지 못해 장자의 명분이 요셉에게로 갔습니다. -> ‘정욕의 죄‘의 파급효과는 ’초췌함‘입니다.
대상9:1 유다 백성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이유는 하나님께 범죄함이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백성들일지라도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순종하는 과정을 봅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