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차 왕하15~왕하18 통독했습니다.
왕하15:1~5 유다 왕 아사랴는 16세~66세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왕권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않아 백성들이 그곳에서 제사를 드렸는데
-> 하나님의 징계로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에 살았습니다. 우상숭배 방치 결과입니다,
야베스의 아들 살룸은 이스라엘에서 한 달 왕노릇을 했습니다 (왕하15:13~14)
왕하15:32~35 패역한 왕들 뒤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으나 -> 역시 산당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35)
왕하17: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짓입니다.
왕하18:1~12 유다왕 히스기야는 정직했고 산당을 포함 우상들을 제거했습니다. 유다 여러 왕 중에 하나님을 의지한 왕(5)으로 하나님 함께 하사 형통했습니다.(7) 말씀을 따르지 않을 때는 앗수르에 의해 앗수르에 함락되어 백성들이 포로가 됩니다.(11) 이는,
->(12)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왕하18:13~37 앗수르에게 굴욕을 당하는 유다. 이는 곧, 그들은 하나님을 업신 여겼습니다.
드러내고 싶지 않을 법한 패역하고 굴욕적인 역사를 기록한 성경을 신뢰하며 통독을 통해 구제불능 인간의 죄성을 깨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