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차 계1~12 시149 통독했습니다.
계1:1~8 요한게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때가 가까웠기에 읽는 자 듣는 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다합니다 ->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시며 핍박한 자들도 보게 됩니다. -> 8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 곧 하나님이십니다.
계3:14~22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는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고 책망 받습니다 -> 사랑하기에 책망하고 징계하니...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합니다.
시149편 기쁨에 넘쳐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백성은 왕을 칭송하고, 왕은 백성을 기뻐합니다. 얼마나 좋은지 춤추며 소고와 수금으로 찬양하자고 합니다. -> 수모와 절망의 시절이 지나가고 지금은 기쁘고 행복한 시절입니다.
-> 이제 그 수치와 절망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이제 우리를 넘볼 수 없다 선포합니다.
-> 이젠 노예가 아닌 자유민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된 기쁨을 노래합니다.
묵은 은혜가 아니 늘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오늘 신입과 기존 직원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담대함을 주심에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