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 메시야 예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선한 목자 예수님.->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슥11:7)
그러나, 은 삼십 개에 팔리실 예수님. (슥11:12).....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13: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 구원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슥14:1~9 환란, 전쟁, 지진.. 그러나, 어두운 가운데 빛이 있을 것임. 곧, 재림의 징조. 종국엔, 슥14:11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아멘.
성경 말씀을 통해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과 예표가 신약에서 실제로 성취되었음을 압니다. 그러하기에 아직 이뤄지지 않은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듯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심에 감사하며 매일 종말의 성도 심정으로 살아가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