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0일 통독노트2

4월25일(월)

malmiama 2022. 4. 25. 18:11

25일차    삼하11~22  45    통독했습니다.

 

삼하11:1~4 승전고를 접한 다윗은 저녁 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옥상을 거닐며 기도 대신 욕정을 품고 죄를 짓습니다.

삼하11:6~15 죄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을 봅니다. 거짓말과 같습니다.

-> 결국은 우리아를 죽게 만듭니다.

-> 삼하11:27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단을 통해 책망하자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 그러나, 삼하12: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회개하면 용서 받은 지은 죄로 인한 벌도 받음을 봅니다.

 

삼하16:10~12 시므이의 저주와 조롱으로 심한 수치에 처한 다윗이지만 자신의 죄로 인함인 것을 압니다.

->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삼하16:11~2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하나님. 죄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다윗처럼 죄에 대해 후회가 아닌 회개하는 자 되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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