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1:5~9 하나님이 예정하셔서 부르신 예레미아. 어린 예레미아는 말할 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9내 말을 네 입에 두었다 하십니다.
렘2장 ~ 5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백성들의 헛됨, 악과 하나님께 반역함, 그리고 우상 섬김과 음란과 행악도 지적하고 심판을 예고하며 배역한 이스라엘과 반역한 유다를 책망합니다. -> 3:12~15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하십니다. 13오직 죄를 자복하고 14내가 너희 남편이라 하십니다. 4:1 가증한 것을 버리고. 그러나, 렘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반역으로 버리신다 하십니다.
렘6: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예레미야이 기도와 간구...렘10:24~25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주를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는 족속들에게 주의 분노를 부으소서 그들은 야곱을 씹어 삼켜 멸하고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였나이다 하니라
시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 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헛됨을 체험을 통해 깨달아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로, 남은 생을 주를 찬양하며 도구로 쓰임 받으며...생활 속에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인도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