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차 전1~12 시78 통독했습니다.
전1:1~18 : 부귀를 누렸던 솔로몬은 인생이 헛되다고 할 자격이 있습니다.
전2:25 : 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은 것이 헛되도다....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1~7 : 헛되다 하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라 합니다.
전6: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전9: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 전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전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주여~ 전도서를 통해 인생이 헛됨에 공감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이..말씀 안에서 바로 사는 것만이 사람의 본분임을 바라봅니다. 그리 살게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