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11~21 시36~37 통독 했습니다.
삿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 입다의 서원은 하나님으로 온 것이 아니라 객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아닌 서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자신도 기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고 제물은 하나님께서 준비 하셨습니다.
시37: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시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 (시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37: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 시37: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미쁘신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자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여겨 주신 정의의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오늘도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