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토)

15일차 신11~23 시27~28 통독했습니다.

 

신11: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애굽에서 벗어나 홍해 갈라짐을 체험했고 광야에서 목마르고 주릴 때 물과 만나 그리고,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 모습에서 내 모습을 봅니다.

 

신11: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신11:27)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되나 (신11:28)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게 됨.

 

주여 이스라엘 백성이 다름아닌 ‘나’였음을 고백합니다. 지옥의 땔감 밖에 안될 자에게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허락하심이 기적입니다. 그러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 안에서 살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