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1박 2일. 대부도 펜션 타운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 머문 곳은 '이레 펜션'이었는데 집 앞으로 나가면 갯벌과 바다가 보였습니다.
정민이
깨끗한 잔디가 예뻣고 흔들 의자에 방방 뜨는 것도 있었습니다.
또 정민이
한돈 목살과 삽겹살 그리고 수제 소제지를 굽고
아직도 정민이
대저 토마토가 맛 있었습니다
고기 한점을 줬더니 금새 두 마리가 되었다네요.
자유롭게 섬기는 시간 그리고,
불끄고 다섯 명의 폰 동작 반복한 걸 폰으로 찍어서 오른편 사진 생성ㅎㅎ
다시 정민이
다음 날 예배 후 출발 전에 찰칵 찰칵~~~
앞으로 이따금 이런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식 명칭도 정했습니다. '가족 수련회'
제 1회 가족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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