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크리스천
연휴 다음날
malmiama
2001. 1. 26. 09:21
대부분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월요병> 아니 <연휴병>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상하지요?
휴식다음엔 더 활기차야 하는데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만큼 일하기가 싫거나 싫은 일을 하거나 때문인가요?
쉬는 거 좋지요! 노는 것도 좋지요! 몸과 맘이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쉬는 거 편한 거... 그거 생각해 보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서있는 거 보단 앉아있는게... 앉아 있는 것 보단 누워 있는게...
누워 있는 것 보다는 죽는 게...편하다는....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가 성립되잖습니까?
정상적인 아이들을 보면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만약 얌전히 가만히 있다면...빈둥 빈둥 누워있거나 한다면...
분명 병이 난 것이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일겁니다.
(우리집 작은 아이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난 심심하면 미치는 사람이다")
그만큼 생명체의 자연스러움은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활기차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것도 의미있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죽음이 있기에 삶의 가치가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더욱 좋듯이
싫고 힘들고 지겨운 일이 있기에 휴일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진대 기왕이면 싫고 힘들고 지겨움도 기쁨으로 적응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에 기쁨과 활력으로 동참함이 옳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아니, 연휴 다음날의 활기찬 시작으로
즐겁고 평안한 주말을 떳떳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자...정상(?)으로 돌아갑시다요 여러분!
O~ing?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
<월요병> 아니 <연휴병>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상하지요?
휴식다음엔 더 활기차야 하는데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만큼 일하기가 싫거나 싫은 일을 하거나 때문인가요?
쉬는 거 좋지요! 노는 것도 좋지요! 몸과 맘이 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쉬는 거 편한 거... 그거 생각해 보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서있는 거 보단 앉아있는게... 앉아 있는 것 보단 누워 있는게...
누워 있는 것 보다는 죽는 게...편하다는....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가 성립되잖습니까?
정상적인 아이들을 보면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만약 얌전히 가만히 있다면...빈둥 빈둥 누워있거나 한다면...
분명 병이 난 것이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일겁니다.
(우리집 작은 아이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난 심심하면 미치는 사람이다")
그만큼 생명체의 자연스러움은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활기차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것도 의미있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죽음이 있기에 삶의 가치가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더욱 좋듯이
싫고 힘들고 지겨운 일이 있기에 휴일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진대 기왕이면 싫고 힘들고 지겨움도 기쁨으로 적응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역에 기쁨과 활력으로 동참함이 옳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아니, 연휴 다음날의 활기찬 시작으로
즐겁고 평안한 주말을 떳떳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자...정상(?)으로 돌아갑시다요 여러분!
O~ing?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