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9. 29. 13:02
90일차 시75~시86 통독했습니다.
시77:1~20 불안과 초조함. 두려운 가운데 낙심에 처한 시인이 ‘환난 날에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탄식과 절규가 찬양으로 바뀔 것을 기대하며 ->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 곧 ‘하나님의 응답’임을 봅니다.
시79: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아멘.
시84:1~12 주 안에 거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선포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1.주의 집에 사는 사람 2.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3.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 가운데서 온전한 삶되길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