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9. 27. 15:06
89일차 시65~시74 통독했습니다.
시71:1~23 하나님께 고난과 걱정과 근심을 토로하고 간구하는 한편,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고백합니다. -> (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 71:22~23 그리고, 찬양합니다.
늘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거짓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