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9. 21. 12:57

82일차 욥19~29 통독했습니다.

 

19:1~29 욥은 아내와 자식 그리고 친구로부터도 위로받지 못함이 서럽습니다.

->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부지 중에 대속자(예수님)를 예언하는 (선지자) 욥을 봅니다.

 

20:1~29 소발은 솔직한 것 같지만 실은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 (3)내가 나를 부끄럽게 하는 책망을 들었으므로 나의 슬기로운 마음이 나로 하여금 대답하게 하는구나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는 불안하지 않아야 함음을 바라봅니다.

말씀 안에서 진리를 알아감에 만족하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삶되게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