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8. 20. 18:02
51일차 삼하13~삼하16 통독했습니다.
삼하13:3~19 암논의 친구 요나답은 간교한 자입니다.
암논은 그의 말을 듣고 패역한 짓을 합니다
-> 그 패역함의 댓가는 죽음이었습니다 (삼하13:28~29)
삼하16:11~12 ....(11)...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 사울을 피해 다녔던 다윗이 이제는 아들로부터 쫓김을 당하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원통한 모든 것을 맡깁니다.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억울하거나 섭섭한 일이 생기더라도 주께 맡기는 자 되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