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8. 13. 18:10
44일차 삼상5~삼상11 통독했습니다.
삼상7:10~12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를 노려 블레셋 사람이 쳐들어 왔으나 하나님께서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해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합니다. -> (12).....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 이스라엘은 온전한 제사장과 함께 예배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삼상8:1~8 사무엘이 늙자 백성들이 왕을 요구합니다.
-> 이는 사무엘을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삼상9:25~10:24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의 사울은 온전한 왕이었습니다.
-> (24)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하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께 합한 자가 되고 온전한 형통함을 봅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