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8. 10. 18:08

41일차      삿14~18      통독했습니다

 

14:4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예정하심

 

16:16~19 힘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에도 삼손은 머리카락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대로 힘을 잃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머리카락에 힘 주셨다고 기록된 바 없습니다 -> 16:28~30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 머리카락이 자랐음에도 이번에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17:1~13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절(6) 미가는 어머니와 더불어 신상을 새기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어 신당에 한 청년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을 안다고 합니다.

 

:17:14~18:31 패역과 불순종의 시대. 제사장은 고용인이었고 스스럼없이 우상을 가지고 다녔습니다.(18:20) 영적 회복을 이끌 지도자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사사기 시대의 상황이 현 시대의 상황과 오버랩 됩니다. 사람마다 자기 소견대로 주장하며 사는 이 시대...온전한 영적 지도자와 성도를 바라보며 그에 합당한 온힘 교회와 UPS 되게 역사하여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