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8. 8. 18:07
39일차 삿5~삿8 통독했습니다.
삿5:1~31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자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 그러한 하나님을 드보라와 바락이 찬송합니다 (1~5)
-> ......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31)
삿6: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 그들의 두려움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증거입니다. 가나안 신을 섬긴 이유는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신들을 섬기고야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고 울부짖기를 반복합니다.
어려움의 반복...똑같은 죄의 반복에 비례함을 봅니다. 습관적으로 짓는 죄에서 떠난 삶되게 도와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