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0일 통독노트2
5월31일(화)
malmiama
2022. 5. 31. 18:24
61일차 단4~호3 시105 통독했습니다.
단6:18 벨사살 왕 사후 다리오 왕은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심히 걱정합니다. ->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 걱정만 할 뿐. 하나님께 간구하지는 않습니다.
->단9:1~19 하나님께 기도할 때 다니엘은 먼저 아뢰고 회개한 후, 긍휼과 용서를 구합니다.
호1:1~2:1 호세아의 세 자녀 1.‘이스르엘’-> ‘흩어지다, 2.’로루하마‘->자비가 없다, 3.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 그러나, 호세아의 자녀를 통한 심판의 메시지 이후에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 ’이스르엘‘이 위대한 이름으로 바뀔 것이며, ’로암미’는 ‘암미’(내 백성), 로루하마는 ‘루하마’(자비)로.
호2:2~23 이스라엘은 간음하는 아내와 같습니다. 호세아는 아내 고멜과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바알에게 바쳤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3:1~5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도 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로 하여금 노예가 된 고멜을 돈을 지불하고 집으로 데려오게 합니다. 호세아의 변치않는 고멜에 대한 사랑,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을 봅니다.
-> 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믿음의 대열에서 벗어 났어도 변함없이 사랑하사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의 그리스인들이 이탈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